구미 송정맛길서 10월 푸드페스티벌…치맥존 등 조성

5일 구미시청앞 복개천 송정맛길에서 열린 구미푸드페스티벌 삼겹굽굽존에서 참여객들이 삽겹살을 구워먹으면서 축제를 즐기고 있다. 축제는 오는 6일까지 열린다. 2024.10.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5일 구미시청앞 복개천 송정맛길에서 열린 구미푸드페스티벌 삼겹굽굽존에서 참여객들이 삽겹살을 구워먹으면서 축제를 즐기고 있다. 축제는 오는 6일까지 열린다. 2024.10.5/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시는 오는 10월18~19일 송정맛길에서 푸드페스티벌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구미(九味)의 맛을 담은 '9味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9가지 테마존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식품대전존'에서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대표 제품을 판매하고, '먹거리 장터존'에서는 신선 농산물과 축산물을 직거래로 살 수 있으며, '로컬 맛집존'에서는 선발된 50개 음식점이 다양한 지역 음식을 선보인다.

또 '우리밀베이커리 & 카페존'에서는 '구미 밀가리'로 만든 베이커리와 카페 메뉴를 즐길 수 있고, '아시아 미식존'은 일본,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음식을 선보이며, '향토 막걸리존'에서는 지역 양조장의 전통 막걸리를, '당김 치맥존'에서는 치킨과 구미 당김라거의 조합으로 '치맥'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먹거리존'은 인기 간식을 맛볼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간이며, '삼겹 굽굽존'은 캠핑 분위기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을 수 있다.

이밖에 스타 요리연구가와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 '가을 코스튬 콘테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