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낮 최고 35.9도…대구·경북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구미의 낮 최고기온이 35.9도를 기록하는 등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5일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구미 35.9도, 대구 35.1도, 의성 34.9도, 포항 34.3도, 청송 34.1도, 안동 34도, 영덕과 상주 33.9도, 경주와 문경 33도, 영주 32.5도, 봉화 31.8도, 울진 30.3도를 나타냈다.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고령, 성주, 칠곡, 김천, 상주, 예천, 안동, 의성, 영덕, 포항, 경주에는 '폭염경보'가, 청도, 문경, 영주, 청송, 영양평지, 봉화평지, 울진 평지, 북동 산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대구기상청은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건강관리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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