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 “지방소멸 대응·주거 복지 확대 박차”

경북개발공사는 4일 ‘중장기 경영전략 공유회’를 열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주거복지 등 공익사업 확대를 위한 공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경북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개발공사는 4일 ‘중장기 경영전략 공유회’를 열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주거복지 등 공익사업 확대를 위한 공사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경북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개발공사는 4일 중장기 경영전략 공유회를 열고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주거복지 등 공익사업 확대를 위한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공유회는 지난 경영 성과 분석과 보완점 도출, 공공디벨로퍼 역할 강화, 경영환경 변화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영전략 내재화를 위한 조직 내 소통 활성화와 전사적 역점 목표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강조됐다.

공사는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등 주택 공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사업, 안동·울진·영주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재혁 사장은 "전략적 목표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과 조직 구성원의 일치된 행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