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설관리공단, 공공수영장 9곳 수질 오염사고 대비 특별점검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시설관리공단은 4일 공공수영장 수질오염사고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실내 수영장 7곳, 야외수영장 2곳 등 공공수영장 9곳에 대한 이 점검은 수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 수영장은 현재 수중 로봇청소기를 투입해 수영장 바닥의 이물질 등을 제거하고, 오버플로우 방식으로 일정량의 물을 지속적으로 교체해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포항시설공단 관계자는 "오염 사고 발생 시 사고 감지 및 통보, 이용객 즉각 퇴수, 청소 오염물 제거 및 흡입 등의 5단계 대응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안전하게 오염물질을 제거해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