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생활폐기물처리시설 후보지 '나곡·방율·신림' 3곳 선정
- 최창호 기자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울진군은 4일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입지 후보지 3곳을 선정했다.
울진군은 기존 폐기물처리시설의 대체 부지 선정을 위해 지난해 주민과 전문가 등으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입지, 사회, 환경, 기술, 경제 등 평가를 거쳐 나곡, 방율, 신림리 등 3곳을 후보지로 선정했다.
울진군은 타당성조사 결과를 군 홈페이지와 군보 등을 통해 공고하고 공람 기간 종료 후 15일 이내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기후환경경영평가 등을 거쳐 최종 입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손병복 군수는 "후손들이 사용할 폐기물 종합시설 조성을 위해 주민과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을 존중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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