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수상 사고 잇따라 발생…낚시 30대 인도네시아인 사망
- 남승렬 기자

(울진·고령=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에서 수상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3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4분쯤 울진 기성면 바다에서 A 씨(40대)가 스노클링을 하던 중 물에 빠졌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는 치료받던 중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0시 29분쯤에는 고령 개진면 하천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B 씨(30대)가 물에 빠져 사망했다.
사고 당시 B 씨는 물가에서 낚시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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