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한우, 전국한우능력평가서 사육 기간 단축 1,2위 수상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주시는 31일 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경주한우가 사육 기간 단축 부문에서 1,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사육 기간 단축, 미경산우, 본대회 등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1위를 차지한 경주 천년농장은 장관상, 대지농장은 전국한우협회장상을 받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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