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외화배송서비스 실시…'원하는 장소서 수령 가능'

정주용 제니엘시스템 대표(왼쪽부터)와 오정후 BGF리테일 전무, 최상수 iM뱅크 부행장, 정동화 유핀테크허브 대표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및 고객중심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iM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주용 제니엘시스템 대표(왼쪽부터)와 오정후 BGF리테일 전무, 최상수 iM뱅크 부행장, 정동화 유핀테크허브 대표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 및 고객중심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iM뱅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iM뱅크는 30일 외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외화 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간을 정해 지정한 장소나 전국 CU편의점에서 외화를 받고 다른 사람에게 보낼 수 있다.

직접 받을 수 있는 서비스는 군 지역 이상, 광역시 주소 설정이 가능하며, CU편의점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경북권 217곳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최대 신청 금액은 직접 수령 2000달러, 다른 사람에게 선물로 배달하거나 CU편의점에서 수령하면 100만 원이다.

iM뱅크는 지난 29일 온라인 환전영업자인 유핀테크허브와 외화를 배송·교부하는 제니엘시스템, BGF리테일과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고객중심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