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중앙박물관, '놀이로 만나는 역사와 문화' 특별전 개막

사진은 대구대 중앙박물관에서 개막한  '놀다x잇다' 특별전 전통 놀이체험 모습. (대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은 대구대 중앙박물관에서 개막한 '놀다x잇다' 특별전 전통 놀이체험 모습. (대구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대는 오는 10월31일까지 경산캠퍼스 중앙박물관에서 우리나라 놀이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체험형 전시 '놀다x잇다' 특별전을 연다.

이 전시는 한국 고유의 전통놀이와 현대의 창의적인 놀이문화를 소개하고, 놀이를 통해 세대를 잇고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놀이인 승경도, 칠교놀이, 제기차기부터 고무줄놀이, 비석치기, 딱지치기를 비롯해 오늘날 다양한 놀이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놀이문화가 지닌 역사성과 창조성을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다.

특별전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이며,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김시만 대구대 중앙박물관장은 "K-놀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경험하고,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