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한복진흥원, '조선 대표 궁중복식' 전국 순회 전시
'우리옷 100선 콘텐츠화' 사업 일환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상주시와 한국한복진흥원은 24일 '우리옷 100선 콘텐츠화' 사업의 하나로 조선시대 대표 궁중복식을 실물로 제작해 전국 투어 전시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리옷 100선'은 삼국시대부터 현대까지 역사 자료를 토대로 복식 전문가 자문과 국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한 한복의 대표작 100벌이다.
이번에 제작된 대표 복식은 국왕의 평상 집무복인 '홍곤룡포', 전란 때 입은 '구군복', 고종 즉위식 대례복인 '12장면복', 왕실 여성의 '소례복', 황후가 착용한 '황원삼' 등 5종의 복식과 관모(冠帽)가 포함됐다.
전시는 한국한복진흥원 명품관을 시작으로 8월 서울 코엑스 '2025 한복상점', 9월 '2025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등에서 특별 기획전 형태로 진행된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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