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집 제거 출동하던 소방차 '절벽 추락'…소방관 3명 중·경상

21일 오후 1시21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에서 소방차가 추락해 소방관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영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7.21/뉴스1
21일 오후 1시21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에서 소방차가 추락해 소방관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영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7.21/뉴스1

(영천=뉴스1) 신성훈 기자 = 21일 오후 1시21분쯤 경북 영천시 신녕면 치산리에서 소방차가 추락해 소방관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마을 주민과 영천시 관계자 등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벌집을 제거하기 위해 출동하던 소방차가 후진하다 언덕 아래로 추락하면서 전복됐다.

이 사고로 소방관 1명이 중상,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