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웰니스 관광지 10곳 추가 선정…24곳으로 늘어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27일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관광 수요 증가에 맞춰 웰니스 관광지 10곳을 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관광지는 경주 골굴사와 토함산 자연휴양림, 코오롱호텔, 김천 국립김천치유의숲, 구미 신라불교초전지,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상주 거꾸로옛이야기나라숲, 청송 한바이소노, 영덕 조이풀빌리지, 봉화 문수산 산림복지단지다.
경북의 웰니스 관광지는 24곳으로 늘었다.
경북도는 자연생태와 역사문화를 갖춘 강점을 살려 힐링, 명상, 자연치유 등 다양한 테마의 웰니스 관광지를 발굴하고 있다.
또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가 컨설팅, 수요조사 기반 개선, 마케팅과 판촉 지원, 만족도 조사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병곤 문화관광국장은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지난 4월 제정돼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다"며 "지역 특색을 살린 웰니스 관광 모델을 통해 국내 대표 치유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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