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간 남편 찾으러 갔더니 옷만 덩그러니…저수지서 숨진 채 발견
- 신성훈 기자
(문경=뉴스1) 신성훈 기자 = 25일 오전 3시 32분쯤 경북 문경시 호계면 별암리 한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60대 남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낚시하러 간 남편이 귀가하지 않아 낚시터에 갔더니 옷을 벗어둔 채 실종됐다"는 A 씨 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대를 투입, 오전 8시 11분 수중 수색 중 저수지 깊이 6미터 지점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인양 후 경찰에 인계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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