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스토킹 피해자 지원 강화…여성폭력방지정책 심의·확정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가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에 나선다.
대구시는 16일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열고 '2025 대구시 여성폭력방지정책 세부시행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세부시행 계획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피해자 대응체계 강화 △아동·청소년·장애인·이주여성, 북한이탈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민간·공공부문 성희롱·성폭력 대응 체계 마련 등을 담고 있다.
또 △여성폭력 통합지원체계 구축 및 피해 지원 내실화 △여성폭력 방지정책 추진 기반 마련 및 여성폭력 인식개선 등 폭력피해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이 반영됐다.
대구시는 향후 디지털 성범죄 및 스토킹 피해자 보호, 복합적 폭력 피해 지원의 사각지대 해소 등 지원 체계 구축과 대응책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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