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37년만에 외국인 학부생 모집…100% 서류평가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텍은 내년 가을학기부터 외국인 학부생을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외국인 학부생 모집은 37년 만이다.
순수외국인과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두 전형 모두 정원 외 전형으로 국적이나 이수 과정 기준만 다를 뿐 모두 100% 서류 평가로 선발한다. 고교 성적과 교사 의견 등을 종합해 학업능력과 잠재력을 심층 평가한다.
내국인과 동일한 학비 면제 혜택과 한국어 강의 운영 등 맞춤형 학사제도를 운영한다.
포스텍 관계자는 "인재를 뽑아 국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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