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발레의 거장 '이어리 킬리안' 명작 대구서 공연

세계적 안무가이자 모던 발레의 거장 '이어리 킬리안'(Jirí Kylián)의 명작이 대구에서 선보인다. 사진은 킬리안의 작품 'FORGOTTEN LAND' 공연 모습. (국립발레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세계적 안무가이자 모던 발레의 거장 '이어리 킬리안'(Jirí Kylián)의 명작이 대구에서 선보인다. 사진은 킬리안의 작품 'FORGOTTEN LAND' 공연 모습. (국립발레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세계적 안무가이자 모던 발레의 거장 '이어리 킬리안'(Jirí Kylián)의 명작이 대구에서 선보인다.

16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에 따르면 국립발레단은 오는 21일 오후 5시, 22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킬리안 프로젝트'(Kylian Project)를 공연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이 대구를 방문해 세계 무대에서 찬사를 받아온 이어리 킬리안의 대표작 세 편을 소개할 예정이다.

각각 다른 성격을 지닌 세 작품 'FORGOTTEN LAND', 'FALIING ANGELS', 'SECHS TÄNZE'를 무대에 올려 인간과 자연, 여성성과 사회, 삶의 아이러니를 조명한다.

일반 관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해설 프로그램인 프리 클래스(Pre-class) '비포 더 킬리안 프로젝트'(Before the Kylian Project)를 함께 운영한다.

매 공연 시작 1시간 30분 전에 진행되는 이번 클래스에는 국민일보 선임기자이자 공연 칼럼니스트인 장지영 기자가 강연을 맡는다.

공연과 관련된 문의는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등을 참고하면 된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