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떡볶이 먹으며 피크닉…청춘남녀 소개팅도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북구는 오는 13~14일 도시철도 3호선 동천역 인근 팔거천 둔치에서 '떡크닉'(떡볶이+피크닉)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떡볶이 유원지'를 콘셉트로 평상과 원형 철제밥상, 포장마차가 설치되고 미혼 남녀를 위한 단체 소개팅도 열린다.
또 바이킹, 회전목마 등 놀이기구와 제기차기, 구슬치기 등 추억의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배광식 구청장은 "국민 간식이자 K-푸드로 거듭나고 있는 떡볶이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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