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도서관 프로그램 진행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북구영어작은도서관은 주제도시 전시, 영문편지 쓰기, 영어보드 역사게임 및 영문기사 작성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뜻을 기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서변동작은도서관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역사신문·북아트 만들기를 하고 한강공원부키작은도서관에서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한강숲도서관과 연계한 엄마랑 아빠랑 태극쿠기 만들기를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행복북구문화재단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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