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벽호 훼손…대구경찰, 대통령선거 관련 112 신고 39건 접수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에서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 총 39건의 112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폭행 1건, 벽보 훼손 2건, 기타 36건으로 집계됐다.
북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투표용지 기표와 관련해 투표 관리관에게 시비를 걸어 때릴 듯이 손짓하며 욕설한 혐의로 한 시민이 입건됐다.
중구와 달서구에서는 아파트 인근에 부착된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으며, 투표하지 않았는데 투표돼 있다고 허위 주장을 한 유권자들도 있었다.
경찰은 선거관리위원회와 해당 행위에 대해 위법성 등을 따진 뒤 엄정 조처할 방침이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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