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다문화 가족에 임신·출산 서비스 제공…결혼이민 여성 투입

경산시 '다문화 가족 임신·출산 서비스' 포스터/뉴스1
경산시 '다문화 가족 임신·출산 서비스' 포스터/뉴스1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산시는 2일 다문화 가족에 임신·출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문화·외국인 가정의 산모들이 임신·출산 이후, 자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언어, 문화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전문양성 과정을 이수한 결혼이민 여성 산후 도우미(맘 코치)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신 중이거나 생후 24개월 이하 자녀를 둔 다문화·외국인 가정에는 산모·신생아 건강체크, 수유·이유식 교육, 병원 동행, 예방접종 관리 등 주 1~3회 서비스가 제공된다.

오는 4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경산시 가족센터(053-819-5513)로 문의하면 된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