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포항서 열린 '2025 국가대표 선발 패러글라이딩 리그 1차전'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곤륜산 활공장에서 개최된 '2025 한국 패러글라이딩 리그 1차전(정밀착륙)'의 사흘간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이번 대회에는 25명의 선수가 출전해 총 3라운드 경기로 진행됐다.
대표 선발은 3라운드 종합점수를 합산, 최고점을 받은 순으로 정한다.
대회장을 찾은 박광남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장은 "곤륜산 활공장은 국내 유일의 바다를 배경으로 한 곳으로 전 세계 어느 활공장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뛰어난 풍광을 자랑한다"며 "선수들도 최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최고의 활공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5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국제대회와 월드컵 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곤륜산에서는 20개국 155명의 세계 최고의 기량을 갖춘 패러글라이딩 선수들이 출전한 '2019 월드컵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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