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금오공대, 교육부 글로컬대학 예비지정대학 선정

대구 계명대와 경북 금오공대는 27일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됐다. 계명대 2025년 대동제 모습. (자료사진) 2025.5.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 계명대와 경북 금오공대는 27일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됐다. 계명대 2025년 대동제 모습. (자료사진) 2025.5.27/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계명대와 경북 금오공대가 27일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예비지정 대학에 선정됐다.

교육부의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신청에는 전국의 81개 대학이 55개 혁신기획서를 제출했으며, 이 중 단독 신청 37개, 통합 전제 공동 신청 5개(10개교), 연합 전제 공동 신청 13개(34개교)가 포함됐다.

대구-계명국제교육원 설립과 지역 산업 연계 교육 혁신을 중심으로 한 계명대의 혁신기획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생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비지정 대학은 오는 8월 초까지 지자체, 지역 산업체 등과 함께 혁신기획서에 담긴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행계획서를 수립해 제출한 뒤 9월 본 지정 평가를 거쳐 최종 글로컬대학에 지정된다.

신일희 총장은 "대구-계명국제교육원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혁신 교육을 통해 본 지정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