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독일 카를스루에시 여름연수' 참가자 2명 모집

'2025 독일 카를스루에시 여름연수' 홍보 포스터(대구 수성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2025 독일 카를스루에시 여름연수' 홍보 포스터(대구 수성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는 독일 카를스루에시 여름연수에 참가할 학생 2명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 연수는 독일 카를스루에시가 매년 주최하는 국제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프랑스 낭시, 루마니아 티미쇼아라 등 자매·우호도시 학생들과 함께 4주간 카를스루에 시청에서 인턴십을 수행하고 국제 네트워킹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대상은 자신이나 부모가 수성구에 주민등록을 둔 18~25세 학생으로 독일어 능력은 유럽언어공통기준(CEFR) B2 이상이어야 하고 B1 수준이라도 학교 추천서가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연수는 오는 8월4~29일 4주간이며, 참가자에게는 숙박비와 식비 전액이 제공되고 200유로(한화 약 31만원)의 체재비가 지원된다.

김대권 구청장은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인 경험을 쌓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해외 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