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에 도시철도 건설"…주민 1400명, 대구시에 진정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구 주민들이 오는 12일 대구시청 동인청사에 찾아 서대구역과 서대구로를 경유하는 도시철도 교통망 구축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한다.
주민 대표 A 씨는 10일 "서대구역 개통에 따라 광역철도, KTX 등이 운영되는데도 아파트와의 연계성이 떨어져 지역 발전을 저해한다"며 "대규모 주택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진행돼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례하는 교통 인프라 확충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진정서에는 아파트 주민 등 1400명이 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주한 서구의원은 지난달 "2026~2035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용역에 서구지역 도시철도 건설을 최우선 순위로 반영해 달라"는 건의문을 대구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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