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글로컬대학 30' 재도전…새로운 국제화 모델 제시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계명대는 7일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재도전한다고 밝혔다.
대학은 대구를 글로벌 내륙거점 도시로 도약시키고, '한국형 대학 국제화 모델'의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혁신과 세계화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담은 혁신기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
'글로컬대학 30'은 학령인구 감소와 글로벌 경쟁 심화로 위기에 처한 대학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교육부는 올해까지 30개 이내 대학을 선정해 대학당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한다.
계명대 혁신전략의 핵심은 한국형 '대학 국제화 모델'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모든 학생이 국내에서도 국제적 감각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전공과 연계된 글로벌 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신일희 총장은 "올해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반드시 진입해 자원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혁신의 중심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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