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언어치료·반려동물케어과 융합과정 운영
'나노 디그리' 과정…'동물매개 언어재활'전문가 양성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구미대학교는 30일 언어치료과와 반려동물케어과가 융합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두 학과는 동물 매개 언어재활 전문가를 양성하는 '나노 디그리 과정'을 한 학기동안 운영하고 있다.
동물들과 교감하면서 정서적인 안정감과 집중력 등을 높여 언어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는 방법과 지식 등을 배운다.
이를 위해 현재 언어치료과에서는 '의사소통 개론', 반려동물 케어과에서는 '동물 매개 언어치료' 과목을 개설했으며 언어치료과 학생 15명, 반려동물케어과 학생 28명 등 43명이 함께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민간자격증인 '반려동물 매개 교육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다.
이승환 총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융복합 과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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