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석탄 원료 밀폐보관 설비 본격 가동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30일 '선형 쉐드(Shed) 야드 밀폐설비'를 준공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이 시설은 비산먼지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2022년부터 지난 3월까지 2년 8개월간 공사가 진행됐다.
폭 120m, 길이 247m, 높이 60m 크기인 이 설비는 석탄 약 25만 톤을 저장할 수 있으며 탈탄소 로드맵에 따라 사용량 감소를 고려해 향후 철광석 전환 적치도 가능한 다목적 설비로 준공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와 이강덕 시장, 김일만 포항시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투자와 기술혁신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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