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MZ공무원들, 주니어보드 결성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는 40세 이하의 공무원 16명으로 구성된 '주니어보드'가 활동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맞춰 공직사회 유연성과 창의성을 불어넣고자 지난해 처음 도입된 '주니어보드'는 4개 팀으로 나눠 활동한다.
이 팀들은 정기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업무방식 혁신, 신규 정책 제안, 미래 모델 제시 등 주제별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할 예정이다.
김대권 구청장은 "MZ세대 공직자들의 참신하고 혁신적인 생각을 구정에 녹여낼 소중한 기회"라며 "미래 수성구를 이끌어갈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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