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국제불빛축제 연기…6월20일부터 사흘간 개최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 둘째 날인 1일 오후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1000대의 드론쇼가 펼쳐지고 있다. 2024.6.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024 포항국제불빛축제 둘째 날인 1일 오후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1000대의 드론쇼가 펼쳐지고 있다. 2024.6.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국내 3대 불빛 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가 6월 20일로 연기됐다.

포항불빛축제는 서울과 부산에 이어 국내 3대 불꽃축제로 손꼽힌다.

10일 포항시에 따르면 당초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남구 형산강 체육공원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대선 사전투표와(5월29~30일)와 본 투표일(6월 3일)이 겹치면서 축제 기간을 연기했다.

시는 6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