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유통단체, 산불 피해 복구비 2.4억 지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27일 유통인단체는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억4000만 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전경. 2022.12.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27일 유통인단체는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억4000만 원을 기부했다. 사진은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전경. 2022.12.1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27일 대형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2억4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 등 경북 북부와 경남지역 농업인에게 지원되는 이 성금은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1억 원, 유통인단체가 1억4000만 원을 기부했다.

'괴물 산불'로 피해가 큰 경북 북부지역은 대구 도매시장에서 거래되는 물량의 32%를 차지한다. 이 중 의성군(사과·자두), 청송군(사과·배추), 영덕군(복숭아·송이), 영양군(무·배추) 등은 도매시장의 주출하처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