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풍산·남후·남선·임동면 산불진행 중"…주민 대피령

해병대 항공단 마린온 헬기가 27일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에 투입돼 진화작전을 펼치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해병대 항공단 마린온 헬기가 27일 경북 의성군 산불 현장에 투입돼 진화작전을 펼치고 있다. 2025.3.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정우용 기자 = 안동시는 27일 산불 확산에 따라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을 내렸다.

안동시는 이날 오전 11시37 분쯤 "현재 풍산(어담·인금),남후(상암·검암·무릉),남선(원림),임동(갈전)산불 진행(헬기14대 진화 중)인근주민들은 가까운 학교 등으로 대피하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지난 22일 발생한 의성 산불 확산으로 전날 안동에서는 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