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친절 베스트 음식 20곳 찾는다…시민과 관광객 참여 가능
- 최창호 기자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베스트 친절 음식점'을 찾아 나섰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일반,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총 20곳을 선정한다.
시는 관광 경기 활성화 차원에서 지난해 10곳보다 두 배로 확대했다.
베스트 친절음식점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표창과 함께 업소당 10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원한다.
심사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SNS 리뷰 이벤트를 통해 추천받은 후 현장 실사 등을 거쳐 6월과 11월에 각각 발표한다.
경주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벤트 참가자 중 200명을 추첨해 1인당 3만 원 상당의 경주페이를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경주시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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