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연구원, 내달 부산 벡스코서 '국제섬유콘퍼런스' 개최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다이텍연구원은 오는 4월3~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국제섬유콘퍼런스(Dornbirn GFC-ASIA)를 개최한다.
'Dornbirn GFC-Asia'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섬유 콘퍼런스인 'Dornbirn-GFC(오스트리아 도른비른)'의 아시아 지역 버전으로, 2021년부터 매년 국내에서 열린다.
다이텍연구원은 2019년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Dornbirn-GFC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무국을 운영하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와 유럽 국가간 섬유기술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섬유 혁신 및 신기술, 기능성 섬유, 순환경제 및 지속가능성 등 최신 연구 성과와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현장에서 즉시 응용 가능한 기술을 교환하며, 섬유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글로벌 섬유 기업 및 연구소,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 트렌드와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또 리사이클 섬유, 친환경 기능성 소재 등 지속가능한 소재 혁신과 함께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첨단 섬유산업의 발전 방향 등 글로벌 순환경제 트렌드가 주요 이슈로 다뤄진다.
최재홍 다이텍연구원장은 "국내 섬유 기업과 연구기관이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산·학·연 협력 강화에 따른 연구 성과를 산업에 적용해 섬유·패션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밀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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