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아파트 5층서 화재…2명 병원 이송, 주민 60여명 대피
- 정우용 기자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10일 오전 5시 21분쯤 경북 경산시 백천동 15층 아파트의 5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90대 여성이 연기흡입으로 의식 저하를 보이는 등 2명이 병원에 옮겨졌고, 아파트 주민 38명은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22명은 아파트 옥상 등에서 구조됐다.
소방 당국은 내부 수색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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