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만 고령군에 디지털 관광주민증 15만명 발급…할인 등 혜택
- 정우용 기자

(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고령군은 7일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수가 1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고령군의 정주 인구 수(2만9997명)보다 5배나 많은 수치다.
고령군은 인구 감소지역의 관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2023년 경북에서 처음으로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을 시작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고령군을 방문하면 관광지 무료 입장이나 할인, 숙박, 체험 등 17개 가맹점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령군을 찾은 관광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은 대가야생활촌으로 나타났다.
고령군은 오는 9월까지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용자에게 '이달의 여행 운'이라는 이벤트를 실시해 매월 1만~50만 원 상당의 숙박·체험·식음료 이용 응모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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