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강소특구 테크페어’ 구미코 개막…40개 수혜 기업 성과 공유

2025 구미 강소특구 테크페어가 19일 구미코서 개막했다.(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19/뉴스1
2025 구미 강소특구 테크페어가 19일 구미코서 개막했다.(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19/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2025 구미 강소특구 테크페어'가 19일 구미코에서 개막했다.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행사는 강소특구 특화분야 우수사례 발표, 사업설명회, 특별강연, 기업지원 컨설팅, Tech-challenge 경진대회,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업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강소특구육성사업 수혜기업 40개 사가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공유했다.

19일 열린 강소특구 참여기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강소특구 혁신기업상' 을 수상한 안티드론 재밍모듈(드론 무력화 부품) 시제품을 제작한 '알에프온'과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휴대용 골프 연습 전자기기)를 개발한 '엑스빅'이 성과를 발표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지역에 위치한 주요 거점 기술 핵심기관을 중심으로 R&D특구를 지정, 육성하는 제도다.

금오공과대학교를 기술핵심기관으로 한 구미 강소특구는 스마트 제조시스템을 특화분야로 연구개발(R&D) 기반 신기술 창출, 사업화를 통해 지역발전 및 과학기술 기반 제조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2023년 전국 최우수 강소특구로 선정된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지난해 연구소기업 설립 14건, 기술이전 및 출자 62건, 신규 기술창업 16건, 투자유치 연계 114억 원, 일자리 창출 201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 강소특구에서 탄생한 첨단기업들이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혁신 아이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