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HACCP 인증 식품제조업체 10곳에 컨설팅 지원

대구 서구 전경(뉴스1 자료)
대구 서구 전경(뉴스1 자료)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구는 11일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식품제조업체 10곳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

식품 안전 관리인증제인 해썹에 등록된 업체는 3년마다 평가를 받아야 하는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탈락하면 영업이 중단된다.

서구는 해썹 관리 기준 준수 여부 확인, 검증 결과 미흡 사항 피드백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서구에는 84곳의 식품제조업체가 있으며, 이 중 해썹 인증을 받은 곳은 30곳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식품제조업체의 경쟁력을 확보해 안전한 식품 공급 기반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