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4개 동아리, 방콕 발명전 전원 수상 쾌거

'태국 방콕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서 수상한 영남이공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태국 방콕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에서 수상한 영남이공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영남이공대는 10일 재학생들이 '태국 방콕 지식재산·발명·혁신·기술 전시회(IPITEx 2025)’에서 금·은·동·특별상 등 5개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태국국립연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 전시회는 최근 닷새간의 일정으로 태국 현지에서 진행됐으며, 22개국 690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영남이공대는 창업 및 전공 창업·창작 동아리 지원 사업을 통해 발굴한 '시나브로(화장품화공계열)', '레밍즈(ICT반도체전자계열)', 'S.M.E.S.H(스마트융합기계계열)', '엔젤(간호학과)' 등 4개 동아리가 출전해 전원 수상했다.

이재용 총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창업 도전문화를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