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아파트 옥상서 불…인명피해 없어
1시간10분여만에 진화
- 남승렬 기자
(경산=뉴스1) 남승렬 기자 = 9일 오전 9시 54분쯤 경북 경산 진량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시간10분여만에 꺼졌다.
"아파트 옥상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는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 36명과 장비 14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서 오전 11시 8분쯤 불길을 잡았다.
층별 인명 검색 결과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아파트 옥상 수도 배관 열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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