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장애 학생 지원"…대구교육청, '두뇌기반 학습코칭단' 운영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교육청은 경계선 지능(느린 학습자) 등 학습의 어려움을 겪는 학습장애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두뇌기반 학습코칭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9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경계선 지능은 지적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경계선으로 분류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대구교육청은 느린 학습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약 2개월간 선발 과정을 거쳐 모두 137명으로 구성된 코칭단을 발족했다.
코칭단은 오는 4월부터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학습장애 학생과 경계선 지능 학생 등 특수요인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두뇌 특성에 맞는 학습 코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여러 가지 요인으로 학습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교 적응력을 키우고 기초학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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