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항공사령부-포스코, '혁신 허브 QSS 활동' 개시

해군 항공사령부와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기술 공유 현장(해군항공사 제공)2025.2.7/뉴스1
해군 항공사령부와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기술 공유 현장(해군항공사 제공)2025.2.7/뉴스1

(포항=뉴스1) 신성훈 기자 = 해군 항공사령부는 7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와 '혁신 허브 QSS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혁신 허브 QSS(Quick Six Sigma)는 업무 현장의 낭비와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해 생산효율을 극대화하는 포스코 고유 기술을 지역사회에 전파해 동반성장을 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항공사령부와 포스코는 앞으로 2년간 방사선검사실 작업자 안전장치 설치, 무장 장착 안전 절차 및 작업 환경 개선, 격납고 항공기 가이드라인 봉 위치 선정 등 안전·효율을 위한 활동을 벌인다.

포스코는 QSS 전문가를 주기적으로 항공사령부에 파견해 항공사의 업무·정비 현장에서 안전·효율 방안을 제시하고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

이우형 항공사령부 제65군수전대장은 "QSS 활동을 통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항공사령부의 기술 노하우를 나눌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