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공군부사관학군단 후보생 41명 동계입영훈련 수료

대구 영진전문대 공군 부사관학군단 후보생들이 24일 동계입영훈련 수료식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대구 영진전문대 공군 부사관학군단 후보생들이 24일 동계입영훈련 수료식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진전문대 제공)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는 24일 공군 부사관학군단(RNTC) 후보생 41명이 공군교육사령부에서 동계입영훈련을 마치고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유격, 행군, 지휘법 등 공군 부사관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전투기술 체득을 위한 훈련과 올해 3월 임관 예정인 9기 후보생들의 임관종합평가를 병행해 4주간 진행됐다.

영진전문대는 2015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군 부사관학군단을 운영하고 있다.

수료식에서 기본군사훈련단장상을 수상한 9기 김미진 후보생(여)은 "얼마 남지 않은 임관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학군단에 입단했던 초심을 유지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