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사랑하는 가족에게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세요"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4일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연립·다세대 주택에 설치해야 하는 단독경보형 감지기(주택화재경보기)와 소화기를 뜻한다.
최근 5년간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18명, 피해액은 19억72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소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을 높이고,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연중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 명절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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