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APEC 정상회의 특화 관광상품 내달 18일까지 공모
- 신성훈 기자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도는 APEC 정상회의와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2월18일까지 'APEC 정상회의 특화 관광상품 공모를 실시한다.
이 공모는 경북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방한 국가에 경북도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서다.
공모 대상은 현재 운영하거나 3월까지 운영할 수 있는 1박 이상 관광상품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전통문화, 미식 등 외국인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테마(자율) 상품이다.
도는 방한 관광 추세를 반영한 '킬러콘텐츠'를 보유한 상품을 집중 지원하고, 신규 또는 지역 상생 요소가 포함된 상품, 2개 이상의 지역을 연계한 상품을 우대할 계획이다.
업체당 최대 3개 상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선정된 8개의 상품은 경북 대표 관광 상품으로 등록돼 상품별 최대 3000만 원이 지원된다.
한편 경북도는 2월 3일 공모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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