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파이넥스 3공장 화재 원인 못밝혀…시설 변형 심해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지난해 11월 포스코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3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감식 결과 처음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시설의 변형이 심해 화재 원인을 밝히기 어렵다는 국과수의 감정 결과가 나왔다.
16일 포항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1월10일과 24일 두차례 잇따라 발생한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3공장의 설비(풍구)가 심한 소훼과 변형 등으로 화재 원인을 확인하기 어렵다.
경찰 등은 그동안 풍구와 용융로 등에 대한 감식과 현장 작업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였지만,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하지 못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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