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주민 숙원 사업 '범어공원 순환산책로 조성'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4일 주민 숙원 사업이었던 범어공원 순환산책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황금동에 있는 범어공원은 근린공원으로 구분돼 황금동, 범어동, 만촌동 주민들이 자주 애용하고 있다.
사업비 3억원을 확보한 수성구는 4.61㎞ 길이의 순환산책로를 조성해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산책로에는 대나무, 소나무, 참나무, 단풍나무 등의 군락지가 자연스럽게 형성돼 있어 주민들이 숨 내음을 느끼며 명상하기에 좋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범어공원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맨발걷기 치유 공간"이라며 "올해도 추가적인 진입로 정비와 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명품 공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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