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1979년 개설된 서구시장 환경 개선 사업 완료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서구는 1979년 개설된 서구시장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안전한 전통시장을 조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평리동에 있는 서구시장은 개설 이후 110여개 점포로 이뤄진 중형시장으로 분류됐지만 1990년대 대형 할인 매장, 편의점 등 신업태가 등장하면서 경쟁력이 떨어져 급속하게 쇠퇴하게 됐다.
서구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해 전기 안전 공사, 상가건물 외벽 보수·도색 공사, 점포별 비가림막 설치 등을 진행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전통을 자랑하는 서구시장이 활력을 되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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