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포항시장-오성원 포항경주공항장 "공항 안전관리 강화"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9일 시청에서 오성원 포항경주공항장과 간담회를 갖고 공항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지방 소규모 공항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공항 내 항공기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 시장과 오 공항장은 포항경주공항에 설치된 둔덕 형태의 로컬라이저 시설이 사고 발생 시 위험성이 높은 만큼 개선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 시장은 "모든 이용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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