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유페이, '대구형 어르신 무임승차 시스템' 경북 확대 협약
기존 대구·경산·영천서 경북 14개 추가…"어르신 교통복지 실현"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형 어르신 대중교통 무임승차 시스템'이 경북지역으로 확대된다.
iM유페이는 29일 경북의 14개 지자체와 '대구형 어르신 무임승차 시스템 확대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대구시와 경북 경산시, 영천시의 어르신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무임승차 시스템은 경북지역 16개 지자체로 확대된다.
iM유페이는 오는 2025년 7월 포항시·경주시·김천시·안동시·구미시·영주시·상주시·영양군·영덕군·청도군·고령군·성주군·칠곡군·울릉군의 대중교통에 어르신 무임승차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배인규 대표는 "어르신 무임승차 시스템은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전산망과 연계돼 전·출입자 관리가 용이한 만큼 경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대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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