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대구 거리에서 '대통령 퇴진' 찬반 묻는 투표 시작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진보당이 대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퇴진 찬반을 묻는 거리 투표에 들어갔다.
윤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율이 20%대에 머물러 있고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각종 이슈가 정국을 뒤덮자 투표를 통해 대통령 탄핵 여론을 선점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27일 대구 정치권에 따르면 진보당 대구시당이 전날 동성로에서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소'를 운영했다.
진보당 대구시당은 이날 투표소 운영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지역별로 투표소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진보당은 대구를 비롯해 전국 16개 시·도에서 국민투표소를 운영하고 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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